HTML은 정보 전달을 위한 언어

이번 HTML 포스트에서는 새로운 태그를 배우거나 코드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그냥 영상을 보고 들으며 이론 공부를 하는 수업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트

HTML 파일 업로드하는 form

HTML로 form 태그를 이용해서 파일을 업로드하는 UI를 만드는 방법을 공부해보겠습니다.

정보로서 HTML

font 태그

font 태그.. 저도 약 20년 전에 혼자서 독학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때에 많이 사용했었던 태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용하면 안 되는 태그 중에 하나가 됐습니다.
(HTML5부터는 font 태그는 아예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HTML은 정보를 담기 위한 언어로 바뀌었고, font 태그는 정보 전달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태그니까요.

CSS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CSS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포스트의 내용은 생활코딩의 CSS 강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위의 포스트에서도 다룬 적이 있습니다.
HTML은 정보 전달의 역할만을 위해서 디자인과 관련된 태그들은 사용이 금지가 되고,
대신 디자인을 담당하는 새로운 언어인 CSS가 탄생을 합니다.

혹시라도 이 블로그를 보면서 기초를 공부하실 분이 나중에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HTML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되신다면 이 블로그 카테고리의 CSS도 같이 공부해 나가보도록 합시다.

참고로 HTML 포스팅이 끝난 건 아닙니다.

다음 포스트

HTML 문서의 정보를 적는 meta 태그

meta 태그는 head 태그 안에서 쓰는 태그로 웹페이지의 사용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내용이지만, HTML 문서의 데이터 정보를 정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