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코드를 따라치면서 공부하는 건 거의 없습니다.
그냥 html 문서의 기본 구조 안에서 최상단에 <!DOCTYPE html>을 넣어주자는 내용입니다. 닫는 태그는 없습니다.
지난 포스트
DOCTYPE
<!DOCTYPE html>
DOCTYPE
<!DOCTYPE html> <html> <head> </head> <body> </body> </html>
모든 HTML 문서는 DOCTYPE 선언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
선언은 HTML 태그가 아닙니다. 예상되는 문서 유형에 대한 브라우저의 '정보'입니다.
HTML 5에서 선언은 이와 같이 간단하지만 이전 HTML 문서는 선언하는 코드가 5~6배 정도는 길고 복잡했습니다.
<!DOCTYPE html>의 선언은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전부다 소문자로 써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DOCTYPE을 대문자로 써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곧 사용할 코드 에디터라는 녀석이 DOCTYPE을 자동으로 완성해줄 때 이렇게 대문자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배운 <meta charset="utf-8">처럼 DOCTYPE 선언도 자동완성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손으로 타이핑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DOCTYPE 선언은 중요하다'라는 것만 기억하고 넘어갑시다.
다음 포스트
댓글 쓰기
1. 댓글은 블로그 운영자의 승인 후에 블로그에 표시됩니다.
2. 가능하면 비로그인 방문자 분께서는 익명보다 이름/URL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RL은 생략 가능합니다.)
3. 구글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게시' 버튼을 클릭했을 때 가끔 에러가 발생해서 댓글이 날아가는 이슈가 있습니다.
혹시 장문의 댓글을 남기실 분들은 혹시 모를 에러를 대비해 '게시' 버튼 클릭 전에 댓글을 복사해두세요.